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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 스케치

실로암점자도서관 새 단장, 독서문화 공간으로 새롭게 문을 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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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점자 ‘훈맹정음’ 반포 100주년을 맞아 실로암점자도서관이 새롭게 단장했습니다.

지난 11월 2일,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4층 북라운지에서 리모델링 완공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이번 공간 조성은 SK이노베이션 구성원들이 자발적으로 모은

‘1%행복나눔기금’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지원으로 이뤄졌습니다.

 

사진 1

 

1부 기념식에서는 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김미경 관장의 기념사와 SK이노베이션 김우경 부사장의 축사가 이어졌습니다.

감사장 전달과 봉사활동 참여 소감 나눔, 현판식과 기념촬영도 진행하며 새롭게 문을 여는 도서관의 의미를 함께 나눴습니다.

 

김미경 관장김우경 부사장SK 봉사자

 

2부에서는 실로암점자도서관의 대표 프로그램인 ‘힐링하는 글쓰기’ 교육생이자

단편소설을 창작한 다섯 작가와 함께 북토크를 진행했습니다.

힐링하는 글쓰기 강사님인 정명섭 작가님의 진행을 통해

작가와 참여자들은 책과 독서에 관한 이야기를 나누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북토크

 

SK이노베이션은 2024년부터 온라인 전자도서 제작 봉사 플랫폼 ‘마이픽(MyPick)’을 통해

시각장애인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는 활동을 이어왔습니다.

이번 리모델링은 그동안 쌓아온 나눔이 독서환경 개선으로 이어졌다는 점에서 더욱 의미가 있습니다.

새롭게 조성된 실로암점자도서관이 시각장애인의 독서와 문화 향유를 넓히는 따뜻한 공간으로 자리 잡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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