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애비는 모든 걸 가졌다. 잘나가는 직업, 능력 있고 잘생긴 남편. 하지만 딱 하나 가질 수 없는 게 있었다. 바로 자신의 아이. 아이를 갖기 위한 노력은 번번이 실패했다. 모든 걸 포기하려던 순간, 비서인 모니카가 애비의 꿈을 이뤄 줄 파격적인 제안을 한다. 자신이 대리모가 되어주겠다는 것이다. 위험한 일이라는 걸 알면서도 애비는 제안을 받아들인다. 하지만, 그 제안은 곧 악몽으로 바뀌고 만다. 임신에 성공한 모니카는 더 이상 애비가 아는 착한 비서가 아니었다. 남편과 점점 가까워지고, 애비를 함정에 빠뜨리기 시작했다. 모니카는 원하는 걸 얻기 위해서라면 무슨 짓이든 할 사람이었다. 그게 살인일지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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