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퀸 알렉산더는 남편을 살해한 뒤 도주 중이다. 국경을 넘으려다 기록적인 폭설에 발이 묶였다. 오늘 밤만 넘기기로 하고 눈에 띄지 않는 허름한 모텔에 들어섰다. 그런데 이 모텔, 심상치 않다. 손님이라곤 그녀와 점쟁이 노파뿐이고, 부부가 운영하는 모텔이라지만 보이는 건 남편뿐이다. 게다가 노파는 이곳에서 한 여자가 칼에 찔려 죽었다고 말한다. 하지만 퀸은 지쳐 있었고, 친절한 모텔 주인에게 조금씩 마음을 연다. 그리고 그에게 키스하는 순간, 창밖에서 여자의 실루엣이 보였다. 옆집 창가에서 그 남자의 아내가 둘을 지켜보고 있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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