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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세정보

과학생명/우주/지리

뇌가 힘들 땐 미술관에 가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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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수전 매그새먼.아이비 로스 지음, 허형은 옮김

출판사윌북

제작기관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출판연월일2025-04-18

제작연도2026년

ISBN9791155817940

소개글

극도의 효율을 추구하는 사회를 살아가는 현대인들을 위한 뇌, 예술, 그리고 회복에 관한 안내서. 존스홉킨스 의대 산하의 국제예술마인드 연구소 창립자인 수전 매그새먼과 구글 하드웨어 제품 개발부의 디자인 부총괄 아이비 로스가 공동 집필한 이 책은 아름다움의 감각을 마주한 뇌가 우리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이야기한다. 뇌과학자와 아티스트인 두 저자는 예술과 과학의 융합이 인간의 삶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할 수 있다는 근거와 확신을 갖고 의기투합해 이 책을 집필했는데, 실제로 이 조합의 결과물인 ‘신경미학’은 단순한 엔터테인먼트나 취향의 수준을 넘어 신체와 정신의 회복과 위로를 선사한다. 아이비 로스는 스마트 안경 기술에 카툰의 재미 요소를 접목시킨 ‘구글 글래스’를 개발해 자폐 스펙트럼 아동이 상대의 감정을 알아챌 수 있도록 신호를 주는 기기를 만든 이력이 있다. 익숙한 음악 플레이리스트로 알츠하이머 환자의 기억 회복을 돕고, 가상현실 프로그램이 마약성 진통제를 대신해 화상 환자의 통증 정도를 낮추고, 미술 수업으로 소방대원의 화재 트라우마를 치료할 수 있다면? 두 사람은 과학적 연구 결과와 현존하는 예술가들과의 만남을 토대로 불안과 중독, 트라우마로 얼룩진 세상에서 예술이 지닌 놀라운 힘에 대하여 파고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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