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책소개>
열림원어린이가 이 시대 어린이들에게 선사하는
마법의 초대장, 앞날에의 위로!
소장만으로도 창의력의 수준이 달라지는 ‘우리나라 좋은작품 선집!’
동화와 동시가 어린이들의 유일한 놀잇감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러나 요즘 어린이들은 굳이 동화와 동시가 아니더라도 장난감, 영상, 매체, 단것이 넘쳐나는 행복한 시대에 자라나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동화와 동시를 선물처럼 엮어내는 일은 여전히 중요하다. 우리의 몸이 물과 공기 없이 살아갈 수 없듯 ‘이야기’라는 것은 우리들의 영혼을 성장시키고 어른이 되어서도 지속적으로 필요한, 일생의 가장 중요한 영양분이기 때문이다. 문학이란 컴퓨터 영상 속에서도, 게임 속에서도 영원히 찾을 수 없는 마법의 초대장 같은 것이며, 어린이들이 살아갈 앞날에 큰 위로가 되어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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