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저자가 죽음의 문턱에서 깨달은 삶의 의미와 진정한 사랑을 풀어낸 다큐멘터리다. 시공간이 사라진 세계에서 저자는 ‘궁극의 빛’을 만난다. 저자는 궁극의 빛을 무어라 부르든, 하느님이든 절대자든, 부처님이든 우주든 상관없다고 말한다. ‘궁극의 빛’이 저자에게 던진 세 가지 질문 안에 놀랍게도 삶의 의미나 진정한 사랑의 의미가 모두 담겨 있었다. 과연 그 질문은 무엇이었을까? 저자가 깨달은 삶의 의미는 과연 무엇이었을까? 저자는 ‘진정한 나’와 만나 스스로를 사랑하고 이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또 ‘진정한 나’와 만나는 것만큼 나와 같은 영혼에서 태어난 사람, 즉 ‘트윈 소울’을 만나야 한다고 강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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