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개글
짙은 어둠 속에 갇혀 하나님조차 나를 버리신 것 같은 절망감에 빠져 있는 한 영혼을 위한 메시지다. 그 영혼의 아픔 한가운데로 들어가 괜찮다고, 안심하라고, 당신의 모든 아픔은 하나님이 당신에게 달려오시는 길이 된다고 위로해 준다. “한순간도 빠짐없이 넌 내게 사랑이었다”라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마음을 기억하게 해준다. 혹시 내가 과연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 이젠 너무 늦어 버린 건 아닐까 절망하고 있다면 이 책이 당신에게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통해 다시 한 번 힘을 내어보면 어떨까. “안심하라. 하나님의 타이밍은 완벽하다!”
한줄평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