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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상세정보

문학일반소설

친구에게 500엔을 빌려줬더니 빌린 돈의 담보로서 여동생을 보내왔는데, 난 대체 어떡하면 좋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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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토시조 지음, 유키코 그림, 김희윤 옮김

출판사AK(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제작기관실로암시각장애인복지관

출판연월일2025-04-10

제작연도2025년

ISBN9791127487294

소개글

시라기 모토무가 사는 맨션에 갑자기 들이닥친 미야마에 아카리. 오빠 사랑이 지극하며, 학교 전체에 소문이 날 정도로 미소녀라고만 알고 있던 그녀가 갑자기 오빠가 진 빚의 담보로서 본인의 몸을 내밀었다. 고작 500엔 때문에. 어째서인지 기뻐하는 얼굴로 “오빠가 빚을 갚을 때까지 제가 기꺼이 선배의 것이 될게요!”라고 선언하는 상황. 생각지도 못한 뜬금없는 전개에 당황하는 모토무였지만, 아카리는 그런 그를 말로 구슬리며 눌러살 준비를 척척 해 나간다. 당연하게도 이 ‘빚의 담보’라는 이야기에는 속내가 있었는데――. 거침없이 밀고 들어오는 미소녀와 두근거리는 원룸 동거 생활이 시작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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