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수 11 등록일 2026-04-30 좋아요 0
전 세계 1억 5천만 부 판매, 80개국 45개 언어 번역 출간의 기록을 세운 데이비드 발다치가 다시 한번 새로운 시리즈의 확장을 선보인다. 국제스릴러작가협회상과 반스앤드노블 최고의 작가상 수상, 국제 범죄소설 명예의 전당 헌액으로 입증된 거장은 《6시 20분의 남자》를 통해 데뷔 30주년을 앞둔 현재진행형의 저력을 증명해 왔다. 전작에서 세계적 음모를 저지한 국토안보부 특수프로젝트부 요원 트래비스 디바인은 CIA 요원 제니 실크웰의 의문사로 다시 호출된다. 국가 기밀 유출이 걸린 사건은 외지인을 경계하는 작은 해안 마을로 그를 이끌고, 분석적이고 전략적인 그의 판단력은 주민들의 침묵과 은폐 속에서 시험대에 오른다. 사건을 둘러싼 비밀은 개인과 가족, 세대를 넘어 이어지고, 진실을 막으려는 힘은 점점 노골적으로 모습을 드러낸다. 단서 없는 고립 속에서 디바인은 무엇을 믿어야 하는지, 누구를 의심해야 하는지를 스스로 증명해야 한다. 이 작품은 거대한 음모와 밀폐된 공동체의 공포를 결합한 현대 스릴러의 현재 좌표를 또렷이 보여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