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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게시물수 92건
홍학의 자리
정해연엘릭시르
유*스2025-04-29
한번 읽으면 멈출수 없는 추리소설! 마지막에 반전까지~ 추리소설 좋아하시는 분은 꼭 읽어보세요.
모든 것을 기억하는 남자
데이비드 발다치북로드
그**콩2025-04-29
헐리우드가반길만한 액션과 미스테리가 잘 어우러진 추리소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입니다.
묵향 38
전동조 지음SKY미디어(스카이미디어)
참*은2025-04-28
예전에 읽었던 도서중 하나인데 아직 새로운 환경에서는 읽어보지를 못했는데 오늘 읽어 보려고 하다가 댓글로 남겨봅니다.
박막례, 이대로 죽을 순 없다
박막례, 김유라위즈덤하우스
p**g2025-04-27
희망을 버렸으면 다시 주서 담으세요. 그러믄 돼요. 희망은 남의 게 아니고 내 거예요. 버렸어도 다시 주으세요. - 본문에서
뻐꾸기 둥지 위로 날아간 새
켄 키지민음사
추장 브롬든과 새로운 환자 맥머피 이 두 인물은 강렬하고 여러가지로 의미 깊은 캐릭터다. 사람을 미치게 만드는 정신병원이라는 조직 속에서 환자들이 메이저리그 우승 경기를 보기 위해 투쟁하는 장면은 상징적이다. 미치지 않기 위해 웃음으로 희망을 가지려는 맥머피, 침입자들에 의해 황폐화되었지만 결국 자신의 자긍심을 잊지 않은 추장의 모습이 기억에 남는다.
기억 전달자
로이스 로리비룡소
색에 대한 기억이 없는 세상에서 벌어지는 어린 소년의 성장을 담았다.기억의 소중함, 자유를 향한 갈망, 그리고 총천연색에 담긴 우리 삶의 소중한 순간들을 환상적인 분위기로 잘 풀어냈다. 기억 전달자로부터 과거의 기억을 하나씩 배워나가는 부분은 여전히 인상적.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면은 참 희망적이고 아름답다. 12월에 읽으면 더 재미있을 것.
정재승의 과학콘서트
-동아시아
출간됐을 때 굉장히 인기가 많았던 책으로 기억한다. 대중적인 과학도서랄까. 그렇다고 너무 가볍지도 않고 흥미도 놓치지 않는다. 거기에 꽤나 인문학적인 의미까지 담았다. 재미있는 법칙이나 백화점, 교통시스템에 있는 과학 요소를 알 수 있다.
가면산장 살인사건
히가시노 게이고재인
별없**하늘2025-04-27
결말에 반전이 있는, 그래서 다시 한 번 읽게 되는, 그리고 다시 읽고 싶어지는 소설이었습니다.
미래에서 날아온 회고록
앨리스 웡 지음, 김승진 옮김오월의봄
하**살2025-04-26
호전적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장애운동가로서 장애를 비롯한 소수자들을 위해 항상 타협없이 저항하는 기록과 함께 시간을 보낼 수 있는 도서입니다!
불편한 편의점
김호연나무옆의자
써*2025-04-26
아이들과 함께 읽었던 책을 이곳에서 다시 보니 반갑네요. 모두 다르지 않기에 서로 편하게 대해 주세요.
처리중 입니다. 잠시만 기다려주세요.